시사회 현장의 주인공 세분입니다.
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분홍돌고래에 대한 이야기도
나누며 개인적으로 정말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.
한 가지 아쉬운 점은 스케줄상의 문제로 세분의 주인공분들이
한자리에 함께 모인 날이 없었다는 점입니다.
하지만 관객분들이 모자란 부분을 많이 채워 주셔서
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.
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
자신만의 분홍돌고래를
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
자신만의 분홍돌고래를
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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